요즘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기온이라고 해서 난리에 난리를 거듭하네요.

뉴스를 보니 47℃의 폭염이 있는 곳이 있기도 하고...

물 부족으로 50%에 가까운 동물들이 죽어가는 곳이 생기기도 하고...

이 곳 한국은 삼한사온이라는 말은 온데간데 없고 한파의 연속입니다.

다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.

본론으로 들어가서^^

해외에선 결제가 되고 있지 않은 점이 있어 문의한 결과...

약간의 서류를 준비해서 절차를 밟으면 된다고 합니다.

아직 서류를 프린트 해서 한 거는 없지만...

전화 문의만으로도 이미 시작했으니 반은 되지 않았을까요?^^

그래서 제목에 준비 중(?)이라고 해 봤습니다.

부지런한 스타일은 아니라서...

약속 드리기는 길게 한 달(2013년 2월 10일까지)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.^^

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