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 들에 마른 풀같이

마지막 네 마디를 전주로 했습니다.
가끔 교회에서 속회별로 특송하실 때 1절 2절 간주 3절 자주 하시는데...
그 순서로 해 봤습니다.

왼손이 많이 움직이는 편입니다.
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.
천천히 차분히 연습하시면 좋습니다.

A파트는 간단하게 6/8박자 코드 반주를 했습니다.

B파트는 조금 더 리드미컬하게 박자를 나눴습니다.
이런 리듬은 약간 빠른 6/8박자에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.

C파트는 간주 부분입니다.

D파트는 B파트의 주법을 좀 더 왕성하게 적용했습니다.
중간중간 코드도 살짝 바꿨습니다.
비교하시면서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.